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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이슈를 끌고 있는 연애의 맛 시즌 2에 출연 중인 아아 커플  이채은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원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도 눈에 띄지만 오창석과의 대화에 호응하는 적극적인 리액션이 인상 깊었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말 하나하나에 리액션 부자라는 호칭까지 대단합니다. 오창석이 홀딱 빠지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유치원교사 일을 하다 지금은 모델 일을 한다는 이채은의 인스타그램 사진 좀 보고 가겠습니다.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쁩니다. 싱그러운 표정과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는 사진들입니다. 연애의 맛 방송보다 보면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는 출연자들에 감정이 이입되어 푹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오창석과 이채은의 두 번째 데이트 장면 보시고 이채은의 나이, 직업, 인스타그램 등을 더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아 커플 답게 시원한 아아를 챙겨온 이창석입니다. 커피 한 잔에도 확실한 답례 리액션이 빠지지 않습니다. 만나자마자 선물이 있다고 합니다. 보는 사람도 궁급해지는 스위트함입니다.

 

뒷좌석에서 선물을 꺼내는 찰나에도 미리 준비되고 있는 이채은의 리액션입니다. 자꾸 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창석은 쑥스러운 듯 어색하게 묻습니다. "이거..사 왔는데.. 한번 맞는지.. 한번.. 봐... 봐.. 주시겠어요?" "이게 뭐예요?"라며 채은이 되묻습니다. 그것은 바로

"화이트 롤" 이었습니다. 그것은 첫 만남때  무려 실검 1를 장식한 채은이 푹 빠진 빵이었습니다. 첫 만남 대화중 빵을 좋아한다는 채은은 요즘 맛있게 먹고 있다는 화이트 롤을 설명해줍니다. 때는 창석과 채은의 첫 만남 때였습니다.

채은이 말 합니다. "요즘에 화이트 롤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 아세요? 그거? 이렇게 빵이 길게 있어서  막.. 흰색이 묻혀 있는 게 있어요."라며 화이트 롤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채은이 계속해서 합니다."이케 말랑말랑하게 낄따라케 있어요.. 그런담에 화이트...그녀의 빵 설명을 완전히 집중해서 듣고 있는 오창석입니다. 흡사 첩보영화 미션을 전달받고 있는 요원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쨌든 미션 시작합니다. 화이트 롤을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상대에 푹 빠진 남자의 모습 이 이런 모습인가 봅니다. 그녀의 말 한마디, 단어 하나까지 단서 삼아 화이트 롤을 추격합니다. 그녀의 단골 빵집을 알 리 없는 오창석은 그녀 동네에 있는 모든 빵집들을 하나하나 수색해 나갑니다.

인상착의.. 아니 '빵상착의 '로 검문 중인 오창석입니다. 직원 ;  "쫄깃한 빵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게 화이트 롤이요"라고 설명합니다. 오창석 ; 아.. 그래요. 그럼 그거를 일단... (카드를 꺼낸다)이라며 구매합니다. 지갑을 여는 오창석의 모습에 여성 패널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스크루지! 어떻게 된 거예요!"라며 박나래가 감탄합니다.

동네를 샅샅이 뒤지는 창석입니다. "여기 혹시 화이트 롤 있나요?"라며 온 동네 빵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거 이름을 화이트 롤이라고 해요?" "네" "이거 전부 주시겠어요?  어떤 빵이 단골집 화이트 롤인지 모르니 다 사고 보는 만수르 오창석입니다.

드디어, 그녀에게 건네지는 화이트 롤 봉투 들입니다. "이건 뭐예요? 채은이 놀라며 묻습니다.

"제가 화이트 롤을 실물로 본 적이 없어서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 한번 봐봐요"라며 창석이 대답합니다. 그 말에 놀라는 채은입니다. "아니 그럼 어디서 사셨어요? 이거 잘 안 팔텐데... 개인.. 저거밖에 안 팔지 않아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하지만 창석은 별일 아니라는 듯 시크하게 말합니다. "근처에 빵집 많던데요?" 채은이 봉투를 열자마자 반응합니다.

봉투를 열자마자 크게 웃는 채은입니다. 당황한 창석이 "아니야?"라며 불안하게 물어봅니다. 채은은 "맞아~!"라고 외칩니다. 너무 좋아서 박수갈채를 치며 좋아해 주는 채은이 너무 사랑스러운 창석입니다.

그녀의 빵빵한 리액션에 박나래의 한마디가 공감을 일으킵니다. "저거에 사다 주는 거잖아~!!! 저 반응에~!" 그렇죠~맞습니다. 사다 주는 사람 뿌듯하게 만드는 훌륭한 리액션입니다. 괜히 부러운 패널들은 말만 하면 사다 주는 오창석에게 어복쟁반, 곱창전골 맛있는 데 있다며 먹고 싶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이것으로 오창석은 그치지 않습니다. 애정 하는 빵을 받아들고 감탄하는 채은에게 또 다른 봉투를 건넵니다. "이.. 이것도 화이트 롤이라고 그래서.."라며 말합니다. 쭈뼛쭈뼛 다른 빵도 권하는 오창석입니다. 채은은 보자마자 다 맛있을 것 같다며 좋아합니다.

그녀의 반응에 자신을 얻은 창석은 적극적인 어필을 합니다. " 빵 안에 크림이 들어가고 위에 크림이 들어가 있다는 그.. 힌트!" (제가 온 동네 빵집 뒤져서 찾아냈어요~!) 그녀에게 칭찬받고 싶은 창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사입니다. 그럼 빵랑스러운 이채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더 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모델 일을 하며 찍은듯한 사진들이나 평소의 모습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채은의 나이는 저도 약간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어른스러운 대사나 상대를 배려하는 적극적인 리액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이채은 나이는 1995년생 25 살이라고 합니다. 유치원교사에서 지금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고 연애의 맛 2에서 오창석의 소개팅녀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상대 소개팅남 오창석과는 무려 13살 차이로 띠동갑 이상이지만 방송 보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오창석은 38살이라고 합니다). 남은 방송에서 더욱 사랑스러운 아아 커플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시 예쁩니다. 상큼한 표정이 보는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한강 전망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가끔씩 한강에 운동 겸 나가는데요~그러다 발견한 동작대교 위 구름카페와 노을카페 입니다.

사실 몇 년 전 가보았을 땐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비싼 가격대로 한번 가보고는 안 가봤는데 작년엔가  북 카페와 이마트 24가 콜라보 되어 입점해 있습니다. 다시 들른 그곳은 밝고 산뜻한 인테리어로 종종 들르게 된답니다.

동작대교 양쪽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두 개의 카페가 위치해 있습니다. 여의도 방향의 노을카페, 그리고 반포 방향 쪽이 구름카페입니다. (내부는 비슷합니다.)  여기서 팁입니다. 이름처럼 석양이 질 때 노을을 보거나, 오전 시간대엔 노을카페가  좋았습니다. 반면, 햇볕이 뜨거운 한낮이라면 구름카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자외선은 피해야지요.)

밤 시간대엔 비슷하고 야경을 관람하기엔 루프탑제일 좋습니다.

한강에 운동하러 나왔다가 들르시기 좋은 곳 같습니다. 친구, 연인, 가족들 특히 최근엔 입소문이 났는지 외국인 방문객도 많아 보입니다. 아주 느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갇힌 줄 알았습니다. )

층별 안내입니다. (반층씩 카페나 라운지 등의 섹션이 나누어져 있고 꼭대기 층엔 전망 좋은 루프탑도 있습니다.)

운동 겸 계단으로 오를 수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입구의 문으로 들어가 계단을 반층 정도 오르면 이마트 24에서 운영하는 노을카페가 나옵니다.

사진엔 없는데 커피 주문하면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줍니다.

각종 편의점 아이템이 진열되어 있고요, 특히 주류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일반 편의점처럼 만원에 몇 캔 하는 그런 제품은 없습니다. 편의점의 고급 버전 같은 느낌입니다.) 메뉴판 참고하시면 됩니다. 치킨과 감자튀김도 팔고 있습니다. 북 카페라 그런지 책을 보실 수도 있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은은한 간접 조명등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게다가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햇살 좋은 또 다른 날 구름카페 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워낙 시야가 트여있고 멋진 한강 조망을 볼 수 있어서 어떤 날씨나 시간에도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한강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날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동작대교와 바로 이어집니다. 다리 전망도 좋습니다

카페로 진입하려는 차가 멀리 보입니다

 

주차장  입니다. 넓지는 않지만 있는게 어디인가 싶습니다.

주차장입니다.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는게 다행입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것 한 가지!

바로 화장실입니다. 위치가 지상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만 빼면 더할 나위 없는 동작대교 구름카페 와 노을카페 였습니다.

 

살림하는 남자 시즌2  !!!

KBS2 TV 수요일 오후 08시 55분에 방영되고 있는 살림남 2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중 김승현 가족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버지 김언중과 백옥자 여사 예술의 전당 데이트 편입니다.

땅콩을 까먹으며 평화롭게 소파에 앉아 살림남을 시청 중인 김언중 부부입니다.

땅콩보다 고소한 민환, 율희의 데이트 모습이 옥자 씨는 부럽습니다.

계속 땅콩만 집어먹는 언중 씨가 불안해 보입니다. 드디어 옥자 씨가 까놓은 땅콩을 계속 집어먹던 언중은 끝내 한소리를 듣습니다 "에이~직접 까먹어! 까놓은 거 다 먹네!"라고 소리를 칩니다. 민환과 율희의 데이트 방송을 보며 배우라고 구박하고, 얼

굴 못생겼다고 구박하고 야단입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언중 씨는 대답합니다. "내가 최민환이 나이 때는 어,, 저,, (자체 버퍼링) 밖에 나가지도 못했어!"라며 큰 소리를 칩니다. 이에 옥희 씨도 지지 않고 본인도 율희 씨 랑 비슷했었다며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더 이상 들어줄 수 없는지 그 뒤는 자체 편집됐습니다. 옥자 씨의 불평을 듣던 김언중은 "여보! 내가 마음만 먹으면 최민환이는 반도 못 따라와~!"라며 더욱 큰소리를 쳤습니다. 이에 옥자 씨는 "개코같은 소리 말고 땅콩이나 까~!"라고 말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데이트입니다. 이 데이트에서 옥자 씨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보게 됩니다.

"아이고~데이트 가는데 무슨 화물차를 가지고..."라고 옥자 씨는 투덜댑니다.

투덜대는 옥자 씨를 모시고 가는 언중 씨는 자신만만합니다. "아니, 40년 같이 살면서 내 성격 몰라! 오늘 봐! 김언중 오빠가 이런 점도 있구나! 하고 증명을 해줄게!"라며 계속 큰 소리입니다. 못 미덥지만 다시 보게 될 거라는 호언장담에 강남에서 옷들과 소품까지 쇼핑한 후 부부는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게 됩니다. 처음 와 보는 예술의 전당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은 물론 우왕좌왕하며 겨우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처음 찾은 예술의 전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언중 씨는 옥자 씨를 세워두었지만 새로 바꾼 핸드폰 기능을 몰라 난감합니다. 핸드폰 조작을 못해 기념사진 하나 제대로 찍지 못하는 김언중은 당황합니다

.

조작 실패로 초점이 안 맞는 것은 물론 세로도 가로도 아닌 본인만의 구도로  본인만 만족스러운 인증 사진을 남깁니다. 김언중 씨 너무 귀엽습니다.

소동을 끝내고 처음 와 보는 전시관을 둘러봅니다. 하지만 옥자 씨 얼굴에서 바로 드러나는 흥미 제로 표정입니다. 반면 김언중은 전시물에 흥미를 느낍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감탄을 하며 전시물은 보는 언중에게 옥자 씨는 퉁명스럽게 "조각내서 만들었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조각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박제된 실제 나비였습니다.

다음 전시물을 보며 옥자 씨가 묻습니다. "이건 어디거야?"라고 묻습니다. 눈이 침침한 언중씨는  "마다가스카트,,,"라고 잘못 발음합니다. 어눌한 발음을 흠잡으며 옥자 씨가 다시 고쳐서 읽습니다.

"마다카스,,,키르~~"라고 힘겹게 말합니다. 부부는 민망한지 얼른 다음 전시로 이동합니다. 흥미 없이 관람을 이어가던 중 큐레이터가 등장합니다.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지만 백옥자 여사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비싼 오페라 등을 기대하고 왔는데 무료 전시회를 관람하게 되어 실망스러운런 와중에 관심 없던 전시회를 보고 있자니 허리가 점점 아파집니다. '허리도 아프고, 제가 오자고 해서 왔잖아요. 티는 못 내고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합니다.

반면, 언중 씨는 다릅니다. "TV에서 보는 거랑은 다르게 직접 가서 보니까 머리에 쏙 들어오고,,, 내가 이렇게 감동을 했는데 백 여사는 미술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데 더 감동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팽현숙이 일침을 놓습니다. "어머니는 관심도 없는데 혼자만 신나셨네요!"라고 말합니다. 김언중 씨의 표정 너무 웃깁니다. 김승현 씨의 아버지 김언중씨 나이 는 72세이고 부인 백옥자 씨는 63세라고 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친근감 있고 유머러스한 김언중 씨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안녕하세요! 비스타돔입니다!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할 때 카드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우리는 환전을 해야 합니다. 특히 일본은 현금만 받는 가게가 다른 나라보다 많아 현금 환전이 꼭 필요한 나라입니다. 환전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은행 창구에 가서 환전하거나 공항 환전소에서 하거나 사설 환전소에서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안 되는 일이 없는 세상입니다. 은행마다 편리한 환전 시스템을 구축해 놓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오늘은 모바일앱으로 엔화 환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쏠 편한 환전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안 보인다면 플러스 버튼으로 맞춤 메뉴 설정을 해놓으시면 편합니다. ) 환전하기 클릭하시면 통화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달러나 엔화 변동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올 초만 하더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로그인을 해서 진행했기 때문에 하루에 미화 기준 100달러에서 2,000달러까지 환전하실 수 있고 로그인이 필요 없는 가상 계좌 입금 방식은 하루 100만 원까지만 환전 가능합니다. 더 큰 금액을 환전해야 한다면 국민은행의 리브 앱이나 우리은행의 위비앱 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200달러 이상 환전 해야 해서 위비 앱쏠 환전을 동시에 했습니다. 로그인 필요 없는 가상 계좌로 큰 금액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며칠에 걸쳐서 환전 신청을 하고 찾는 날짜를 지정하면 한 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좀 귀찮기는 해도 다른 어떤 방법보다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환전 우대를 받으려면 인터넷 환전이 가장 쌉니다. 오르는 환율을 보면 속이 쓰리지만 나중에 더 후회할 것 같아서 진행합니다. 10,000 엔을 입력했더니 자동으로 11,000 엔으로 바뀝니다. (달러도 올랐습니다. ) 그리고 금액 적으실 때 통화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간혹 엔화와 원화를 바꿔 적는 분도 계십니다. 인터넷 환전의 장점은 저렴한 환전수수료도 있지만 외화 수령지와 날짜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공항은 당일 수령 가능하지만 그 이외는 다음날 수령 가능합니다.) 미리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공항에서 수령한다면 일반은행과는 다르게 운영시간도 다르니 꼼꼼히 보시고 신분증만 들고 가시면 외화를 바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외화를 찾을 때 본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권종이 있을 경우 직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은행에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고 저렴하게 환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저는 집 앞 은행에서 찾았습니다. 환율이 올라서 지폐 한 장씩 줄어든 것 같지만, 필요할 때 써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환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환전이 필요하다면 인터넷 환전을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수수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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