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3차--> 구글

                                   출처--- TV조선 뉴스퍼레이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결혼에 이어

첫번째 공식 커플이 탄생 했습니다. 오창석은 야구장에서 공개 열애를 선언 했습니다.

지난 2일 오창석 과 이채은 은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 에서 LG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왔습니다. 오창석은 관중 앞에서 이채은 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했고

이채은도 동의함에 따라 공식 연인이 탄생 하였습니다. 시구전에 오창석은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밝혔고

사회자가 "실제 연인이라는 말이냐, 아니면 방송 연인이라는 말이냐"고 물어봤고 오창석은 이렇게 대답했다

"공식적으로 연애를 하기로 했다"

                                출처----TV조선 뉴스 퍼레이드

야구장의 꽃 타임 시간에는 오창석이 이채은의 이마에뽀뽀하며 연인의달달한 장면을 연출해 관중의 환호성을 받았다.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이 앞으로 어떤 연애의 맛을 보여 줄 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오창석의 소속사가 전한 바로는 "교제 시점은 정확히 모르지만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이 생겼다.

아직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오창석의 나이는 38세이고 이채은의 나이는 25 세로

둘은 13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첫 만남에서 오창석이 생각보다 많은 나이차로 "죄송하다" 라고 말했지만

이채은은 "너무 어리게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한다" 라고 호감을 표시 했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도 둘은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았았습니다.

이채은은 절친과의 만남 자리에서도시시때때로 오창석 과의 데이트 일화로입가에 미소가 계속 머금어졌고

촬영중인 오창석의 촬영장으로 예고없이 찾아가깜짝 생일파티도 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있을 오창석의 생일에 본인의 일때문에 함께 있을 수 가 없어 미리 생일 축하를 해 준 것 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서있던 오창석은차에서 초를 밝히며 케잌을 들고 오는 이채은을 마주하고는

감격에 말을 잊지 못하는 표정 이었습니다.

이채은은 직접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오창석이 초를 끄자 채은은 "이거 읽어 봤어요?"

라며 케잌 위의 글씨를 가리켰다.

케잌위에는 채은이 직접 쓴 "채니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오빵" 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이에 창석은 굳이 확인 하려고 다시 묻습니다. "이 오빵은 창석이 오빵?"

채은은 "응" 이라며 대답 합니다.

패널들은 '견디기 힘든 고당도'의 대화에 눈을 찡긋 거리며 몸서리 쳐 합니다.

첫회부터 이채은의 말투나 리액션 표정들은 남심을 움직이기에 충분했고 이후의 방송에서도  이채은은 아주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이벤트를 했습니다.

작고 섬세한 곳까지 신경쓰는 세심함도 보여졌습니다. 이날 촬영장 스텝들의 음료수도 정성껏 준비해 갔습니다.

입구를 지키던 스텝도 채은을 알아보고 입장을 허가 하는데 이채은은 잊지않고 음료수를 권하는 친절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둘의 연애의 맛이 점점 달콤해지는 장면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